스코틀랜드의 유산
배리(Barrie) x 매킨토시(Mackinto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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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 호더가 촬영한 사진 속에서 베로니카 하일브루너와 저스틴 오셰이가 배리(Barrie) x 매킨토시(Mackintosh) 컬렉션 아이템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배리(Barrie)와 매킨토시(Mackintosh)는 스코틀랜드에서 제작된 리미티드 에디션 캡슐 컬렉션에 각자의 전문성을 담았습니다. 두 하우스는 함께 스코틀랜드에서 제작된 남녀 공용의 짧고 정교한 리미티드 에디션 가을 룩, 배리(Barrie) x 매킨토시(Mackintosh)를 탄생시켰습니다.
캡슐 컬렉션 만나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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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리(Barrie)는 1903년부터 탁월한 장인 정신으로 캐시미어에 대한 혁신적이고 현대적인 접근 방식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2018년부터 오귀스틴 돌-마이요의 예술 감독 하에 파리에서 구상하고 스코틀랜드에서 제작한 이 컬렉션은 창의성, 유산, 및 디테일한 감각이 만나는 탐색의 장이 되었습니다.
1824년에 설립된 매킨토시는 장인 정신과 독보적인 코팅 코튼 처리 기술을 바탕으로 코트와 레인코트 제작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매킨토시는 그 본래의 기원에 충실하게 아웃도어 의류에 대한 까다로운 비전을 구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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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북
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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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리(Barrie)와 매킨토시(Mackintosh)의 협업 과제는 융합을 강요하지 않으면서도 시각적인 연결고리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즉, 각각의 소중한 개성을 존중하면서, 두 하우스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것이었죠. »
Augustin Dol-Maillot,
배리(Barrie) 예술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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