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슐 컬렉션
배리(Barrie) x 구센(Goossens)
메티에 다르(Métiers d’Art)를 매개로 구축된 하나의 "손"으로 배리(Barrie)와 구센(Goossens) 은 두 브랜드의 전문성을 강조한 캡슐 컬렉션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니트와 패션 주얼리 사이에 장인 솜씨의 중요성을 의미하는 교환이 이루어지며 숙련된 장인은 기술력의 필수 요건입니다.
배리(Barrie)의 아트 디렉터 오귀스탱 돌-마이요가 제안한 협업은 배리 기술력으로 구센(Goossens) 코드를 재해석하고 숙련된 장인이 배리 로고를 디자인하는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이 "교환 서명"은 배리(Barrie)가 재해석한 12 별자리를 통해 구센(Goossens) 펜던트에 공동으로 적용됩니다. 니트 웨어는 보석을 연상시키는 색상 팔레트와 디자인, 3D 스티치 장식의 터키석까지 메종 배리(Maison Barrie)가 독점 개발한 시그니처 모델입니다. XXL 크기의 별자리 펜던트가 라운드넥 니트와 브이넥 카디건, 미니스커트, 스카프를 장식하며 흰색, 미드나잇 블루, 가넷의 3가지 대표 색상으로 배리(Barrie) 컬렉션을 재미있게 표현합니다. 메달은 민소매 니트와 숄더 버튼 모델에 패치 형태로 개별 장식되며 구센이 디자인한 보석 단추로 강조됩니다.
2대 노하우는 배리(Barrie) 비니에 새겨진 별자리와 이면에 부착된 구센(Goossens)의 작은 별자리 메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