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색상으로 만나보는 상징적인 아이템
배리(Barrie) 로고 시슬 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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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감과 기법이 독특하게 조화를 이룬 로고 티셔츠는 오귀스탱 돌-마이요가 아트 디렉터로 부임한 첫해부터 배리(Barrie)의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티셔츠는 착용하기 쉽고 모든 옷장에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배리(Barrie)를 접할 수 있는 이상적인 관문입니다: 스타일을 표현하는 단품.
상쾌한 저지와 따스한 배리(Barrie) 시그니처 니트는 클래식한 브랜드 코드를 결합한 오귀스탱 돌-마이요의 의지를 시각적으로 강조합니다. 대문자 B 로고의 추상적인 그래픽 디자인과 스코틀랜드 국화인 엉겅퀴 장식은 배리(Barrie)의 스코틀랜드 유산을 나타내고 "버블" 스티치는 3D 기술력이 특징입니다. 다양한 질감의 섬세한 작품을 제작하기 위해 편직기를 설계하고 프로그래밍하는 것은 배리(Barrie) 장인 정신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입니다.
원래 기본 흰색 티셔츠와 캐시미어 니트 컬러 패치를 시즌 색상으로 설정했던 이 시그니처 아이템은 이제 배리(Barrie)의 시그니처 컬러와 스타일링을 반영한 저지 라인으로 선보입니다. 파스텔 핑크가 배리(Barrie)의 여름 색과 칼리지 룩을 나타낸다면 맞춤색인 그린은 브랜드에 내재된 스코틀랜드의 자연과 전령적 요소를 표현합니다. 로고 패치는 클래식부터 예상 외의 색상까지 다양한 톤으로 보편성을 표현합니다.
젠더리스 티셔츠는 barrie.com 과 매장에 다양한 색상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사진 : Felix Dol-Mail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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